나는 청년이 아닌데 청년 정책을 보네

쓰는 이유

우선 필자는 일반적으로 정부에서 규정하는 ‘청년’의 나이인 만 18 – 34세에 속하지 않는 보통의 청년이다.
간혹 39세까지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이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정책은 18 – 34세를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어 혜택을 못 받는 게 아쉽다.
최근 다른 소셜 미디어에서 해당 나잇대의 사람들을 위하여 정책들을 소개해 놓은 것을 봤는데, 해당 플랫폼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혹시라도 검색하진 않을까 싶어 써 볼까 한다. 관심 가는 정책이 두 가지 여서, 수많은 정책이 있겠지만 두 개만.

경기도 청년 복지 포인트

청년복지 포인트에 대해서는 경기도에 살 때 들어 보긴 했는데 내겐 해당이 되지 않아 놓쳤던 정책 중 하나였다.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경기도 거주 만19~39세
  2.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등에서 주36시간 이상 일하는 청년 노동자

내가 경기도에 살았다면 뭐가 됐든 이 정책은 시도라도 해 봤을 것이다.
당장 가용할 수 있는 돈이 없으니 이거라도 사용하면서 버틸 수 있을 테니까.

다만, 여기에는 일정 조건이 붙는다. 건강 보험료 납입 금액이 일정 금액에 충족해야 한다는 것.
조건이 맞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신청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어쨌든 밑져야 본전이니까.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

https://youth.jobaba.net

청년미래적금

청년미래적금은 마찬가지로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유사한 사업은 청년도약계좌이다.
현재 신청을 받고 있는 상태로, 아직 가입을 하지 않았다면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니 빠르게 비교한 후 갈아타는 걸 추천한다.

청년도약계좌를 기존 가입하고 있었다면 청년미래적금과 비교해서 더 늦지 않게 가입하는 걸 추천한다.
이미 수많은 정보들이 많이 나와있으니 자세한 건 정책 관하여 자세하게 나와있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을 권한다.

마치며

청년이 아닌데 청년을 위한 정책을 보고 있는 건 그만큼 내가 아쉬워서.
이미 지나간 시간을 돌릴 수는 없으니, 나처럼 허비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이득을 찾아 가는 게 좋을 테니까 기왕 하는 김에 소개해 봤다.
가뜩이나 고물가 시대인데 조금이라도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것 받아서 여유도 챙겨가시길.
지갑에 여유 있으면 마음도 평화로워지니까.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