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ply 튜터가 승인되었다

Preply 프로필을 등록해 놓고 조금 걸리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통의 메일이 등록한 당일 저녁에 도착했다.

승인이요? Approval? 진짜?
믿을 수 없네…… 주말은 지나서 될 줄 알았는데 승인을 받을 거라는 건 생각하지 못했다.
이게 진짜라고? 아니 프레플리 Preply 튜터 승인될 때까지 영업일 기준 5일이라더니 몇 시간 안 걸렸네?
신기한 마음에 몇 번이고 다시 메일을 확인했던 것 같다.
부실하게, 대충 찍은 것 같은 한국어 과외의 첫 단추가 얼레벌레 승인된 거니까.
이게….. 되네?

승인되었다는 메일 속 링크를 확인해 여러가지를 살펴 보니 프레플리 안에서 튜터가 되면 설정할 것들이 꽤 많았다.
뭐가 이렇게 많은 건지.
어쩌면 나한텐 전업이 될 수도 있을 한국어 부업의 첫걸음을 떼기 위해 여러가지 것들을 하고 나니 시간이 꽤 지났다.
얼추 설정은 다 했고 이제 다른 것들을 하나씩 준비해 놔야 당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레플리……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잘 되겠지?
뭐든 처음 하는 일은 첫 단추가 중요하다고 하니 프레플리에서 운 좋게 체험 수업부터 누가 결제했으면 좋겠다.
시간 수를 쌓아가면서 수수료도 줄어든다고 하니까.

이거 말고도 다양한 걸 해야 하는데 나….. 아무튼 잘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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