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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ly 튜터가 승인되었다

Preply 프로필을 등록해 놓고 조금 걸리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통의 메일이 등록한 당일 저녁에 도착했다. 승인이요? Approval? 진짜?믿을 수 없네…… 주말은 지나서 될 줄 알았는데 승인을 받을 거라는 건 생각하지 못했다.이게 진짜라고? 아니 프레플리 Preply 튜터 승인될 때까지 영업일 기준 5일이라더니 몇 시간 안 걸렸네?신기한 마음에 몇 번이고 다시 메일을 확인했던 것 같다.부실하게, 대충 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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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Preply 튜터 등록기

재택근무라는 길을 찾으려고 하니 막상 너무 막막해졌다.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고, 잘한다고 하더라도 그걸 수익화시키기에는 전문성이 너무 부족하다 생각했기 때문이었다.전문성을 가진 걸 했었어야 뭘 해도 하지. 그래서 2025년도엔 무언가를 배우는 것에 치중했다.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한 스킬 중 하나인 영상편집도 배웠고, 꼬박 월급 주는 직장에 들어갈 수도 있을 것을 대비해 비록 낮은 급수이지만 전산회계를 배워 자격증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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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의 길을 찾기 위하여

백수의 삶을 근 일 년 넘게 살다 보니 여차저차 이어가던 지원금도 다 떨어졌다. 큰 액땜을 하는 동안 다 큰 어른이 의도치 않게 등골 브레이커로 살게 됐고, 그러다 보니 일 년이 훌쩍 넘었다.이사도 하고 이제 얼추 적응도 됐으니 일을 구하기는 해야겠는데 막상 이 동네 와서 보니 서울에서 일하던 직종과는 전혀 다른 업종들의 구인 공고만 찾을 수

Starting Over

나의 셀프 개인파산기

부제) 그래요, 나 개인파산 시작했어요. ※본 글은 브런치에도 일부 작성한 글이며, 브런치에 있던 글을 일부 인용했음. 남이 들으면 기겁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익명을 빌려 시작해 본다. 어쩌면 누군가에게 내 경험과 정보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으니까. 사람들이 개인파산을 하는 이유는 모두가 비슷하겠다. ‘돈을 갚을 여력이 없어서’ 가 원인일 테니까.나 역시 개인파산을 시작하게 된 것도 돈을 갚을

JAY-Daily

나의 질병인 뇌전증을 위로하며

※ 본 글은 개인 브런치에도 연재했었으며, 이를 일부 인용하였음. 흔히 간질이라 부르는 이 질환에 대하여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 뇌전증으로 바꿔 부르게 된 건 꽤 오래된 걸로 알고 있다.그러나 여전히 이 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중이다.간질을 뇌전증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솔직히 다 나아지진 않을 텐데 이렇게 부른다고 해서 나아지는 중인 걸까. 솔직히 잘

JAY-Daily

돈가스 맛집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부제) 천안 나세르Nasser 방문기 투표하고 볼 일 보러 가는 김에 이사 오고 처음으로 천안 현지인 맛집이라는 나세르(Nasser)에 방문했다.근처 사시는 분이 여기 맛있는 집이라며 나중에 가족들이랑 가 보라고 했다는 권유에 오게 된 곳이기도 하다.돈가스가 거기서 거기겠거니 하고 있기는 한데 일단 천안에서 제대로 가 본 적이 없기도 하기 때문에 가 보는 게 좋겠다 싶어 가기로 했다. 천안

Becoming, Work-log

워드프레스는 멀고도 험하다

워드프레스는 매일 듣기만 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하고 늘 고민만 했었다. 아무리 블로그를 만들었다 중간에 그만두고, 또 그러다 내키면 다시 뒤집어 엎고 했다지만 어쨌든 블로그는 짧은 인내심 속에서도 그나마 꾸준히 운영했던 것 중 하나였던 것 같다. 다른 취미는 정말 열정적으로 했던 것 같은데 블로그는 영 흥미를 붙이지 못했다고 하는 게 맞겠지만. 그러다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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