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내 개인정보 너무 싼 거 아니냐?

정말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요즘이다.별의 별 곳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말썽인데 이번엔 OTT 플랫폼 중 하나인 티빙(Tving)이 정보를 털어갔단다.그것도 대기업인 CJ 계열사 중 하나인 CJ ENM과 가장 연관이 깊은 플랫폼인데. 인터넷을 하다 보면 개인 정보의 중요성은 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법이다.통신사도 대기업이고, OTT 플랫폼도 대기업이고, E-Commerce에서 제일 […]

Study-log

공부를 한다는 건

남이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한다는 건 대단한 결심을 해야 하는 게 아니다.어른들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것도 잔소리이자 잘 되라는 뜻에서 이야기하는 건데, 지나고 나니 그땐 그게 참 싫었었던 것 같다. 공부가 인생에 전부는 아닌데 왜 자꾸 공부를 하라고 하는 건데?공부 말고도 다른 것 할 수 있는 게 많을 텐데 공부하다 인생 다 갈 수도 있는

JAY-Daily

천안 홍종흔 베이커리 괜찮던데?

현재 이사 온 천안 우리 집 기준으로 차를 타고 가지 않으면 이 근처는 제대로 가 볼 일이 없는 곳에 다녀왔다.처음 이사 와서 동네에 마트를 가거나, 볼 일이 있어 가족이 전부 나갔다 오는 길에 여기가 위치한 길목으로 다녀오곤 했는데, 분명 4개월 전까지는 아직 공사 진행 중이었던 곳이었었다. 오픈 한지 좀 됐다고 하길래 바람 쐬러 가자고 하는

JAY-Daily

블로그 챌린지도 해 볼까

일을 많이 벌이면 안 좋은데 자꾸 일을 벌이게 된다. 물론 좋은 쪽으로 일을 벌이려고 하는 것이지만.좋은 쪽이라고 할지라도 일을 벌이면 수습을 해야 하는데 한 번에 많이 벌이면 수습을 못하는 못된 특성이 발휘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진짜 이걸 어떡하지. 각설하고, 갑자기 벌인 일은 블로그 재활성화를 위한 글쓰기 겸 자체 챌린지이다.생각을 하곤 바로 네이버를 켜서 블로그를 보니 네이버

JAY-Daily

내가 초라할 때

요즘은 식구들과 관계 회복 중이라 커다란 잡음 없이 잘 생활하는 중이다. 잡음이라고 하는 게 아이러니하고 웃기지만 나한테 있어 잡음이 없다는 건 엄청난 진전이기에 곧 40대인 내게 이제야 제대로 된 화목함을 느끼는 기분이다. 가족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던 세월이라 느꼈던 거면 얼마나 불행한 거야. 남들이 들으면 ‘쟤는 왜 이렇게 불행해?’ 하고 느낄 정도로 불행한 서사를 지녔으니까. 그 누구에게도

JAY-Daily

[감상평] 정말 험한 것(Wild thing)을 보다

우선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정말 험한 것 (Wild thing)이고 순수 체급으로 웃기려고 하는 사람들의 대환장쇼를 봤다.와일드 씽, 여기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이 왜 이렇게 무리를 해.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개봉 전부터 ‘강동원과 엄태구가 무리한 영화다’ 라는 평을 지닌 와일드 씽을 보러 왔었다. (Feat. 최성곤의 미친(p) 활약)컬쳐데이 맞이해서 봐도 되겠지만 그렇게 혼자 보게 되면 집에 못

Becoming, Work-log

워드프레스를 세상으로 내놓다

워드프레스 관련 지난 포스팅은 여기에 ↓ 사실 LocalWP에서 몇 개 글을 써 뒀었다.블로그에서 보이는 글들이 이전에 내가 썼던 글인데, 워드프레스를 공식적으로 운영하려면 도메인과 호스팅 비용을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는 말에 때마침 할인도 하고 있는 중이니 더 미뤘다가는 아예 안 할 것 같아서 6월 9일인 오늘 최종적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세팅을 천천히 하는 중이다. 아니 그런데, 뭐가 이렇게

JAY-Daily

뉴비에게 F1 입문 서적이란

※ 본 글은 티스토리에도 게시한 바 있음 2025년 하반기 몬짜 레이스부터 엉겁결에 입문하게 된 뉴비는 이제 하다하다 못해 서적 하나를 구매하게 된다. 얕은 지식으로 프렉티스 세션만 챙겨봤는데, 추후에 딥하게 보기 위해서라도 (아직 이 뉴비는 겁나서+재정 이슈로 F1 tv Pro를 구독하지 않았다) 입문 서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다. 때마침 이런 내 마음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걸까,

Work-log

Preply 준비해 볼까

프레플리 승인도 받아놨고, 기본적인 세팅도 다 했으니 체험 수업을 하는 건 이제 운에 맡겨야 하는 단계가 온 거다.체험 수업을 한다고 해도 뭐가 준비가 되어야 뭘 하지. 갑자기 막연하게 현타가 온 거다. Preply가 접근성이 좋다고 해서 냉큼 새로운 파이프 라인으로 뚫어놨는데 안 되면 곤란하잖아.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교재들이 많은 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유명한 분이

Work-log

워드프레스 날아가서 죽을 뻔했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화나게 할 수가 있지? 분명 현충일인 어제 저녁까지 잘 쓰고 있었단 말이다.아직 공개 전이기는 하지만 어제 저녁에 글 하나 정성스럽게 잘 마무리하고 모나코GP 프3이랑 퀄리파잉 보고 잠든 이후에 일어나서 오늘도 컴퓨터 앞에서 어? 글 쓰려고 하는데 워드프레스가 갑자기 안 켜지는 거다. 이 Tlqkf 뭐지 진짜? 당황스러움에 머리가 새하얘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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