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JAY

JAY-Daily

모다 펜타포트를 다녀왔다

가야지, 가야지 했던 곳인 모다아울렛, 즉 모다 펜타포트에 어제인 6월 17일 점심 먹고 가족들과 병원에 들렸다 다녀왔다.부모님 병원 가신다고 하길래 집에서 작업하고 있으면 되겠다, 하고 있었더니 별안간 나갈 준비하라고 하셔서 나갔다 온 셈이다. 날이 너무 더워서 어디든 나가고 싶었는데 (사실 다른 곳 가자고 하고 싶었는데) 쇼핑하러 간다는데 안 갈 수가 없지.병원이야 얼마나 걸린다고. 그래서 호다닥 […]

JAY-Daily

2026 상반기 결산

6월도 어느새 중순으로 접어들었다.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왜 벌써 6월이 된 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날씨도 더워져서 더더욱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7월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 하는 상반기 결산을 해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2025년에서 26년도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고 하면 이사와 개인파산이 아닐까 싶다.정들었던, 그리고 태어나고 자랐던 동네를 벗어나 꽤 오랫동안 적응해야 하는 동네로

Notes

나도 글로 잘 먹고 살고 싶다

소재 고민을 왜 이렇게 하게 되는지 모르겠는 요즘이다. 내가 글을 좀 더 잘 쓸 수 있었다면 대작가가 됐을 텐데. 피 나는 노력을 해야 성공하는 거겠지만, 벽 보고 글만 죽어라 쓰고 연재하다 보면 잘 될 테고, 앞길이 잘 열려있을 텐데.소재 고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다. 일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게 소재라고 하는데 왜 소재는

Starting Over

파산선고 기일이 잡히다

이전에 썼던 글은 여기) http://jaylog.kr/?p=19 개인파산 시작한다고 동네방네 설친 게 엊그제같은데(물론 정말 다 알 정도로 동네방네 설친 건 아니지만) 한창 열심히 설치고 난 뒤 예납금도 내고 나서 시간이 걸린다고 해 얼마동안은 잊고 있다 보니 벌써 파산선고 기일이 다가왔다. 엄마가 진행 상황 업데이트 안 됐는지 확인해 보라고 안 했으면 어떡할 뻔했대. 개인파산 준비하고 제출하고, 또 보정

Study-log

영어 공부 독학도 나름이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영어 공부는 떼고 싶어도 못 떼는 상태로 달고 살지 않나 싶다.공부를 해야 뭐가 되더라도 되니까. 먹고 살려면 해야 하는 것도 있고.그래서 사람들은 영어 공부가 아니더라도 공부를 어쨌든 하고 있다.지금 이 순간도 공부가 되는 중이라고 생각하니까. 영어 공부를 다시 하겠다고 예전에 멈춰두었던 온라인 강의도 그래서 다시 살렸다.한동안 열심히 듣나…… 했더니 작심삼일 습관

Notes

글쓰기가 어렵다

꿈을 위해, 정확히는 먹고 살기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하고, 또 무언가를 쓰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글쓰는 건 어렵다.고백하자면, 사촌 언니도 웹소설 작가라 단기간에 쓰는 게 쉬울 줄 알았다.하지만 누가 알았나. 무지성으로 쓰면 시작부터 막힌다는 걸.창작자들을 어떻게 이런 걸 매 시간, 매 순간, 매일, 그리고 매 년 하고 있는 거지. 소설을 많이 안 읽어서 이런 일이

Notes

나를 찾아가는 일이란

네이버 블로그를 틈 날 때마다 채우기 위해 어제부터 자주 들여다 보게 되었다.이게 뭐라고 소소하게 채우려고 하는 건지.오늘도 접속했다 발견한 건 ‘하루를 의미 있게 채우기 위한 활동은 어떤 게 있냐’라는 질문에 깊은 생각을 또 하게 된다. ​요즘은 하루를 나름 의미 있게 채우기 위하여 이것저것 하려고 시도하는 것 같다. 좋아하는 걸 찾아가고, 그걸 어떻게 수익으로 돌릴 수

JAY-Daily

험한 것(p)이 자꾸 나를 미치게 하네

지난 글 > https://jaylog.kr/?p=133 이놈의 와일드 씽을 보고 나니 후유증이 상당하다.누가 알았냐고. 이 미친(p) 영화가 생각보다 더 웃긴 것을. 이미 개봉했던 영화를 OTT로 보는 걸 제외하면 보통 영화 보기 전에 스포일러를 잘 안 보고 감상하는 편이다.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와일드 씽 보기 전에 가급적이면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했었다.영화관에서 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굳이 이걸 봐야 하나? 하는

JAY-Daily

나의 도파민 충족을 위하여

심심하고 재미 없는 일상 생활에 창작을 위한 영감을 얻는 덴 여러가지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어떤 사람은 연애일 테고, 어떤 사람은 여행일 테고. 다양한 것들이 있을 테니까. 이것도 저것도 현재는 여력이 없는 요즘, 적당히 도파민도 채우면서 지루함을 달랠 수 있는 것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하나는 모터 스포츠의 정점인 F1 관람, 또 하나는 예능이긴 하지만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야구다.KBO

Notes

나는 나를 위로하는 게 서툴다

※ 본 글은 브런치에 게재했던 내용과 동일함. 나를 위로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남이 나를 위로하는 게 아니라, 내가 나를 위로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아 할 줄 모르는 게 나를 위로하는 법인 것 같다.그래서 더더욱 갈 길을 잃고 헤매는 중이다. 내가 나를 너무 미워해 더 이상 미워할 수가 없는데 위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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